캠프라인 델타 구입후기

오늘은 일전에 파이브텐 캠프포미드 후기에 이어 캠프라인 블랙스톰 델타 사용후기를 적어봅니다.

파이브텐 캠프포미드는 제 블로그를 보신분이 구입하고 싶다고 해서 그분에게 처분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너무 타이트해서 알맞은 가격에 넘겼습니다.

 

이번에는 캠프포미드의 사이즈실패를 고려하여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은평구 응암동에 있는 이마트 등산매장에가서 구매하였습니다. 원래는 값이 조금 싼 캠프라인 블랙스톰 감마 또는 애니스톰 감마를 사려고 방문했는데 그 모델은 지금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해서 델타로 구매했습니다.

 

☞ 위에서 보듯이 사이즈는 270 으로 했습니다. 평소 구두나 운동화를 260 으로 신고 있는데 등산양말 2개를 신고서 270을 착용해보니 아주 적절하게 맞아서 270으로 정했습니다.

캠프라인 델타는 평소 신는 구두보다 10mm정도 큰 사이즈를 구매하시면 정확할 듯 합니다.

 


 

☞ 안쪽에도 사이즈가 표시되어있네요.

 

 

 

☞ 초보라서 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 등산화가 고어텍스로 되어있다고 택이 붙어 있네요

디자인은 정말 별로입니다. 군대 전투화보다 약간 낳은 수준입니다.

 

 

 

☞ 이것은 옆에서 본 모양입니다. 쇠로된 고리가 2개 붙어있네요. 제가 신고 있는 것은 1개인데...

 

 

 

☞ 바닥창은 릿지엣지창입니다. 캠프라인 모든 제품군이 릿지엣지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안미끄러지는 것으로 유명한 바닥창입니다.

사실 이점 때문에 캠프라인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바닥 깔창 모양은 그저 그렇습니다. 저는 비전문가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 캠프라인 블랙스톰 델타로 북한산 숨은벽, 수락산, 불암산 3번정도 산행을 하였습니다.

장점은 바닥창이 좋아서 바위나 암릉길을 안전하게 한번도 미끄러짐 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산이라서 그런지 사이즈도 딱 맞아서 5-12km의 산행에서 피곤한지 모르고 다녔습니다.

이 신발하나면 웬만한 산행은 다 커버할 것 같습니다.

 

단점은 등산화 가운데에 있는 소혓바닥처럼 생긴(등산화끈 안쪽에 있는 그것)것이 좀 두껍고 너무 위쪽까지 올라와서 끈을 맬때 좀 불편하고 바지하단에서 등산화 상단이 가끔씩 나올때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등산화 끈이 좀 짧아서 끈 묶기가 불편합니다. K2 등산화는 등산화 끈이 길어서 좋았는데 이것은 끈이 너무 짧네요.

마지막으로 디자인이 좀 맘에 안들고 먼지타면 더 후지게 보이는 점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장단점에도 불구하고 등산하기에 너무 편한 등산화인것은 사실입니다.

착용해본 몇개 안되는 등산화중에서 제일 좋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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