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이용 가능한 대단한 무료폰트 배달의민족 폰트

안녕하세요. 요즘 괜찮은 무료폰트가 많아서 폰트 관련한 포스팅이 좀 많네요. 나중에 다시 찾기 힘드니까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해 여기에 포스팅합니다. 근데 왜 이렇게 더운지 모르겠네요. 지금 기온이 섭씨 31도네요. 끈적거리는 날씨는 정말 일하기 힘들게 하네요.


구글에서 무료폰트를 검색해보면 상업용 무료 영문 폰트는 무지 많이 나옵니다. 무료 영문 폰트 사이트도 많고요. 그런데 품질이 괜찮은 한글 무료 폰트는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특히 저는 파워포인트나 포토샵 작업을 많이해서 포토샵 글씨체 다운을 많이 받는 편인데 웹상에서 보기에는 괜찮은 폰트도 포토샵 글씨체로 적용해 보면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오늘 살표볼 배달의민족 폰트는 상업용 폰트 이상의 퀄리티와 특이함을 가진 폰트입니다. 약간 복고풍 디자인의 글꼴로서 많은 광고 디자이너들이 사용하고 있는 글꼴입니다. 글꼴 제작사는 우아한 형제들이라는 작은 회사입니다. 요즘 글꼴과 관련된 저작권 사고 케이스가 많아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우아한 형제들의 홈페이지에 가서 직접 라이센스 사항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일단 배달의민족 폰트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는 사항이 홈페이지 대문에 나와 있습니다. 재배포나 상업용으로 이용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라이센스 페이지를 확인해 봤습니다.

완전 무료로 사용가능하며 재배포도 가능하다고 나와 있군요. 감사합니다.

배달의민족 폰트는 총6가지 폰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나체, 주아체, 도현체, 연성체, 기랑해랑체, 한나는11살체 등 입니다. 저는 도현체와 주아체 그리고 한나는11살체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현체 입니다.

한나체 입니다.

한나는11살체 입니다.

주아체 입니다.

연성체 입니다.

해랑기랑체 입니다.


6가지 서체 모두 개성이 확실하네요.  제가 디자인 전문가는 아니어서 정확히 디자인적으로 어떻다하고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이 서체의 활용도가 굉장이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디지털 마케팅에서 뜨고 있는 타겟층이 40-50대 중장년층인데 배달의민족 폰트는 60년대~80년대를 관통하는 복고풍의 글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디지털 광고폰트로 상당히 먹힐 것 같습니다.

도현체

주아체

연성체

배달의민족 폰트는 우아한형제들의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아래쪽에 링크를 달아 두었으니 가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 보세요. 


위 화면은 배너광고를 보고 배달의민족 폰트를 연습해 볼려고 따라서 만들어 본 것입니다. "돈 먹고살만큼 충분하세요" 문구는 주아체를 사용했습니다. "블로그 티스토리로 더 든든하게"는 도현체를 사용해 본 것입니다. 역시 전문가들이 만든 것 보다는 뭔가 좀 허접하지만 연습이니까 이해 해주세요. 사무실 다른 사람 컴퓨터의 파워포인트로 작업하다 보니 글꼴이 제대로 깔려 있는 것이 별로 없어 더 허접해졌다는 변명도...
이것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IT/컴퓨터 다른 글

댓글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