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티볼리 아머 SUV 구입 및 한달 운행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쌍용자동차 티볼리아머를 새로 구입해서 이와 관련한 구매후기 및 사용후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차량을 구매하게된 동기는 기아 구형 스포티지가 인젝션불량으로 인해 자꾸 울컥거리는 현상이 발생했고 서스펜션(현가장치)가 오랜 주행으로 인해서 노후되어 계속 끼긱하는 소리가 나서 교체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주행거리도 15만키로 정도 됐으니 슬슬 바꿔야할 때도 되었구요.

 

 

 

그동안 구입해서 사용했던 자동차는 현대의 엘란트라,기아 프라이드, 기아 카니발, 삼성 SM5, 삼성 SM6, 기아 모닝, 스포티지 정도였습니다. 사실 쌍용차는 처음으로 선택한 것이라 구입시점에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돈이 많다면 산타페나 뉴스포티지로 구매했을것 같은데 돈이 별로 없어서 비슷한 가격대의 기아자동차 스토닉과 티볼리 사이에서 많이 갈등했습니다. 티볼리로 결정하게된 배경은 스토닉보다는 판매량이 훨씬 많아서 나중에 팔때 중고시세가 좋을 것 같고 단종시 부품 구하기도 쉬울 것 같아서 그렇게 정했습니다.

 

구매장소는 은평구 구산동에 있는 대리점에 가서 구매 하였는데 선택사항으로 다이아몬드 휠과 지붕을 검정색/차체는 하얀색의 화이트/블랙 투톤으로 하였습니다.

 



영업사원이 서비스로 매립형 네비게이션(주차시 후방카메라 포함)과 2채널 블랙박스, 그리고 차체 뒷면의 날개형 로고교체를 해주었습니다.

 

 

 

 

영업사원이 현재차를 중고시장에 직접 알아보고 바로 중고차 처분까지 대행했으며 하나은행에서 하는 자동차대출로 할부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었습니다.

 

캐피탈사 할부가 아닌 은행권 자동차대출이어서 내 신용점수가 낮아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또한 할부는 최대기간인 120개월 할부로 한달에 15만원정도 했는데 솔직히 내 한달 담배값이 15만원 정도이니 담배만 끊어도 SUV자동차가 하나 생기네요. ㅋㅋ

 



한달동안 티볼리를 타보니 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카페에서는 이러저러한 말들이 많은데 직접 타보니 별로 흠잡을 곳이 없네요.

물론 제가 오래된 구형 스포티지를 타서 그런지 승차감도 더 나은것 같고 주행시 핸들조작의 부드러움이나 브레이크 감도도 스포티지에 비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차냄새는 2주정도 운행하니까 없어지네요.

남들은 내부 인테리어나 조작 버튼들이 장난감 같다고 그러던데 저는 솔직히 SM6나 모닝이 훨씬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고 티볼리는 괜찮은 편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은 개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적응하는데 좀 애를 먹은 것은 가속 엑셀레이터의 반응속도가 좀 느리다는 것입니다. 엑셀을 밟았는데 속도는 약간의 시차를 두고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다 좋은차가 어디 있겠습니까. 일단 샀으니까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고없이 잘 운행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상으로 티볼리 구매후기 및 운행후기를 마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Van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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