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를 사용해본지 3달 지났다.

담배를 그동안 계속 중단해오다가 어쩔수 없이 그냥 담배보다는 낫겠지 하는 심정으로 아이코스를 CU편의점에서 구매하여 사용해 왔다.




3달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 몇가지를 후기로 적어본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히츠"라는 작은 담배모양의 것을 끼워서 피우는 것으로 여러분도 대부분 아실것 이므로 사용법 같은 것은 언급하지 않겠다.


개인적인 느낀점

1. 일단 아이코스를 한대 피우고 나면 담배생각이 안난다.

2. 담배 골초였던분들은 일반담배도 가지고 다니고 아이코스도 가지고 다니지만 일반담배를 하루 평균 1갑정도 피우던 나는 따로 담배를 피울 필요가 없는 것 같아서 아이코스만 피운다.

3. 냄새가 나지 않으므로 손님을 맞이하기 전이나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긴장될때는 아이코스를 피운다. 

4. "히츠"의 종류가 몇개 되지 않아서 처음에는 나와 있는 모든 "히츠"를 피워 보았으나 현재는 "히츠퍼플"만 피운다.

5. 일반 담배 피울때는 절대 박하향을 안피웠으나 아이코스에서는 "향"이 없는 히츠는 밍숭밍숭해서 못 피우겠다. 뭔가 일반 박하 담배와는 다른 박하냄새인데 이것이 익숙해지는데 2주정도 걸렸던 것 같다.

6. 불편한 점은 충전하는데 5분정도 걸리는 것과 피우는 시간이 대략 6분정도 이내 이기때문에 이 시간동안 다 피워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다. 나중에는 이것도 적응이 됐다.


결론: 일반 담배피우는 것 보다는 훨씬 좋고, 일반 담배보다는 훨씬 적게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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